释义 |
- 发音
- [말ː뻐륻듣기]
- 活用
- 말버릇이[말ː뻐르시듣기], 말버릇도[말ː뻐륻또듣기], 말버릇만[말ː뻐른만듣기]
- 词类
- 「명사」 名词
口头禅 몸에 배어 굳어 버린 말투. 已经养成习惯的语气。 - 말버릇이 고약하다.
- 말버릇이 나쁘다.
- 말버릇이 없다.
- 말버릇을 고치다.
- 말버릇을 흉내 내다.
- 민준이는 말버릇처럼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살았다.
- 김 대리는 무엇이든지 과장되게 표현하는 말버릇이 있다.
- 가: 네가 말할 때 ‘정말’을 자주 쓰는 거 알아?
나: 정말? 내가 그런 말버릇이 있다고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