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말라비트러지다듣기]
- 活用
- 말라비틀어지어[말라비트러지어듣기/말라비트러지여듣기](말라비틀어져[말라비트러저듣기]), 말라비틀어지니[말라비트러지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干瘪,干枯 1. 말라서 쭈글쭈글하게 뒤틀리다. 干得皱巴巴的,十分瘪瘦。 - 말라비틀어진 낙엽.
- 말라비틀어진 북어.
- 말라비틀어진 풀.
- 김치가 말라비틀어지다.
- 빵이 말라비틀어지다.
- 한 달 동안 물을 주지 못했더니 화초가 다 말라비틀어졌다.
- 상 위에 놓인 떡이 오래되었는지 잔뜩 말라비틀어져 있었다.
- 겨울이 다가오자 말라비틀어진 낙엽들이 거리 위로 하나둘씩 떨어졌다.
- 가: 승규가 또 김치를 먹고 냉장고에 안 넣었구나.
나: 그러게요, 김치가 바싹 말라비틀어져 버렸네요. 2.鬼(话等) 2. 몹시 하찮고 보잘것없다. 很不起眼,微不足道。 - 말라비틀어진 사랑.
- 말라비틀어진 소리.
- 말라비틀어진 양심.
- 말라비틀어진 의지.
- 말라비틀어진 자존심.
- 하루하루 살아가기도 벅찬 그에게 사랑은 말라비틀어진 것일 뿐이었다.
- 남자는 말라비틀어진 자존심이라도 세우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었다.
- 가: 사람이 어떻게 저런 사기를 칠 수가 있죠?
나: 가끔은 믿기 힘들 정도로 말라비틀어진 양심을 가진 사람도 있더라고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