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뉘연뉘여타다듣기]
- 活用
- 뉘엿뉘엿한[뉘연뉘여탄듣기], 뉘엿뉘엿하여[뉘연뉘여타여듣기](뉘엿뉘엿해[뉘연뉘여태듣기]), 뉘엿뉘엿하니[뉘연뉘여타니듣기], 뉘엿뉘엿합니다[뉘연뉘여탐니다듣기]
- 뉘엿뉘엿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慢慢西下的,徐徐的 1. 해가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지다. 太阳往山或地平线那边一点点落下。 - 날이 뉘엿뉘엿하다.
- 해가 뉘엿뉘엿하다.
- 뉘엿뉘엿하며 넘어가다.
- 뉘엿뉘엿하며 떨어지다.
- 뉘엿뉘엿하며 저물다.
- 해가 뉘엿뉘엿하면서 서쪽 하늘이 붉은 노을로 물들었다.
- 우리는 뉘엿뉘엿하며 저무는 해를 보면서 지난날을 되돌아보았다.
- 가: 벌써 해가 뉘엿뉘엿하네.
나: 겨울이 되면서 해가 부쩍 짧아졌어. 2.恶心 2. 속이 울렁거려 자꾸 토할 듯한 상태에 있다. 处于胃里翻腾像想吐一样的状态。 - 속이 뉘엿뉘엿하다.
- 뉘엿뉘엿하여 구역질하다.
- 뉘엿뉘엿하여 구토하다.
- 뉘엿뉘엿하고 토할 것 같다.
- 나는 멀미가 나서 속이 뉘엿뉘엿했다.
- 민준이는 뉘엿뉘엿한 것을 참지 못하고 결국 구역질을 했다.
- 가: 나 속이 뉘엿뉘엿한 게 아무래도 체했나 봐.
나: 정말? 토할 것 같아?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