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놀리다듣기]
- 活用
- 놀리는, 놀리어[놀리어듣기/놀리여듣기](놀려), 놀리니, 놀립니다[놀림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戏弄,玩弄 실수나 약점을 잡아 웃음거리로 만들다. 抓住别人的失误或缺点加以嘲弄。 - 아이를 놀리다.
- 친구를 놀리다.
- 공부를 못한다고 놀리다.
- 바보라고 놀리다.
- 무안하게 놀리다.
- 아이들은 영수를 바보라고 놀리며 괴롭혔다.
- 지수가 자꾸 나를 키가 작다고 놀려서 나는 그만 울고 말았다.
- 가: 너 왜 자꾸 친구를 놀리니?
나: 친구가 반응하는 게 재미있어서 그랬는데 다시는 안 그럴게요. - 句型
- 1이 2를 놀리다, 1이 2를 3-고 놀리다
- 发音
- [놀리다듣기]
- 活用
- 놀리는, 놀리어[놀리어듣기/놀리여듣기](놀려), 놀리니, 놀립니다[놀림니다듣기]
 - 놀다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使玩耍,使玩乐 1. 놀이 등을 하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게 하다. 使一边玩游戏等一边度过有趣、愉快的时光。 - 신나게 놀리다.
- 진탕 놀리다.
- 왕은 일요일만큼은 군대를 놀리고 백성도 쉬게 하였다.
- 선생님은 점심시간이면 늘 아이들을 운동장으로 내보내 신나게 놀렸다.
- 가: 영수도 좀 쉬어야지. 아무리 고등학생이라지만 매일 너무 공부만 시키는 거 아니예요?
나: 안 그래도 중간고사가 끝나면 좀 놀릴까 해요. 2.使闲在家,使休息 2. 직업이나 일정하게 하는 일이 없이 지내게 하다. 使没有职业或无所事事地度日。 - 빈둥빈둥 놀리다.
- 그녀는 딸아이를 결혼 준비나 하라며 집에서 놀렸다.
- 요즘 일거리가 없어서 직원들을 한 달째 놀리고 있다.
- 가: 네 동생은 그냥 집에다 계속 놀릴 거니?
나: 당분간 직장을 구할 생각이 없다는데 제가 무슨 수로 취직하라고 다그치겠어요. 3.使闲着,使休息 3. 어떤 일을 하다가 일정한 기간 동안을 쉬게 하다. 使做某种工作的过程中暂停一段时间。 - 사람을 놀리다.
- 김 부장은 야근으로 수고한 직원들을 하루 동안 놀리고 싶었다.
- 우리는 한 달에 두 번, 첫째와 셋째 월요일에 매장을 놀리기로 결정했다.
- 가: 이 무더위에도 작업을 계속하라고 하디니 정말 너무해요.
나: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 하루도 놀릴 수 없다고 하니 어쩌겠어요. 4.闲放 4. 어떤 물건이나 시설, 돈 등을 쓰지 않고 놓아 두다. 不使用某个东西、设施或金钱等,就那么放着。 - 기구를 놀리다.
- 기계를 놀리다.
- 농기구를 놀리다.
- 돈을 놀리다.
- 땅을 놀리다.
- 제품을 놀리다.
- 땅을 너무 오래 놀리면 오히려 작황이 나빠질 수도 있다.
- 언니는 회사에 다니며 모은 돈을 모두 저금해 은행에 놀려 둔다.
- 작년에 녹음기를 사서 쓰지 않고 놀려 두었더니 고장이 났는지 작동하지 않는다.
- 가: 요즘도 많이 바쁘세요?
나: 바쁘긴요. 일이 없어 공장의 기계들을 마냥 놀리고 있는 걸요. 5.活动 5. 몸의 어떤 부위를 일정하게 움직이게 하다. 使身体的某个部位进行一定的活动。 - 다리를 놀리다.
- 손을 놀리다.
- 턱을 놀리다.
- 팔을 놀리다.
- 승규는 뻑적지근한 턱을 이리저리 놀리며 말을 이어갔다.
- 내 동생은 틈이 나면 부지런히 손을 놀려 종이로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.
- 가: 턱을 왜 그렇게 놀리니? 정신 사납잖아.
나: 마른 오징어를 씹어서 그런가 턱이 좀 뻑적지근해요. 6.挥动,动 6. 기구나 도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다. 非常娴熟地使用器具或工具。 - 가위를 놀리다.
- 붓을 놀리다.
- 젓가락을 놀리다.
- 칼을 놀리다.
- 할아버지는 붓을 천천히 놀려 글씨를 쓰셨다.
- 젓가락을 자유자재로 놀리며 국수를 먹는 미국인 친구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.
- 가: 무예면 무예 검술이면 검술, 그 배우는 영화에서 정말 고려 시대 무사 같았어.
나: 영화를 위해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공중에서 칼을 놀리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더라. 7.乱动,乱说 7. 함부로 말하다. 信口开河。 - 입을 놀리다.
- 혀룰 놀리다.
- 김 대리는 동료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리며 입을 함부로 놀렸다.
- 승규가 내 인생에 대해 가볍게 혀를 놀리는 바람에 큰 상처를 입고 말았다.
- 가: 네 여자 친구는 생긴 것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인 것 같아.
나: 무슨 말을 그렇게 해? 너 함부로 입을 놀렸다가는 큰코다칠 줄 알아!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