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막뙤다듣기/막뛔다듣기]
- 活用
- 막된[막뙨/막뛘], 막되게[막뙤게/막뛔게]
- 词类
- 「형용사」 形容词
1.胡来,乱来,无礼 1. 말이나 행동이 버릇없고 난폭하다. 言行没有礼貌,很粗暴。 - 막된 사람.
- 막된 언행.
- 막되게 굴다.
- 막되게 말하다.
- 행동이 막되다.
- 그 사내는 늘 제멋대로 막되게 굴어서 모두들 그를 싫어했다.
- 형은 술만 마셨다 하면 욕설을 해 가며 막되게 말을 하곤 했다.
- 가: 아버지, 지난번에는 제가 말이 지나쳤어요.
나: 나는 너처럼 부모에게 욕을 하는 막된 아들을 둔 적이 없다. 2.鲁莽,胡来 2. 거칠고 좋지 않다. 粗鲁而不良。 - 막된 고비.
- 막된 일.
- 막되게 놀다.
- 막되게 살다.
- 막되게 자라다.
- 막되게 키우다.
- 그는 내가 부모 없이 막되게 자랐다며 구박했다.
- 최 부자는 하인들을 막되게 부려 먹고 임금을 제때 주지 않기로 유명하다.
- 가: 우리 학교 몇몇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논대요.
나: 막되게 노는 몇몇 아이들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까지 욕을 먹는 거예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