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(无对应词汇)

1. (두루낮춤으로) 말하는 사람이 직접 듣거나 본 일을 강조하여 말할 때 쓰는 표현.

(普卑)表示说话人强调说亲身听到或看到的事情。

• 세일이라고 해서 옷을 좀 사려고 했더니 예쁜 옷은 비싸더라니깐.
• 일이 바쁘다고 해서 도와주러 갔더니 앉아서 쉬더라니깐.
• 시험이 어려울 거라고 걱정하더니 잠만 잘 자더라니깐.
• 가: 아프다더니 밥은 곧잘 먹더라니깐.
  나: 그놈 꾀병인 것 같은데.
  

2.(无对应词汇)

2. 자신이나 다른 사람이 직접 겪은 일을 전하면서 그것을 이유나 근거로 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표현.

表示通过转达自己或别人亲身经历过的事情，来强调以此为理由或根据。

• 지수가 울더라니깐 다들 승규랑 헤어졌냐고 물어.
• 민준이가 소리를 치더라니깐 유민이랑 또 길에서 싸웠냐고 하네.
• 새로 생긴 식당이 맛있더라니깐 자꾸 애들이 거기서 밥을 먹자고 해서 좀 물려.
• 가: 우리집 강아지가 두 발로 걸었더라니깐 아무도 안 믿어.
  나: 얘, 나 같아도 안 믿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