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더듣기]
- 派生词
- 더하다2 , 더하다1
- 词类
- 「부사」 副词
1.再,多 1. 보태어 계속해서. 添补而继续。 - 어머니는 내 말을 더 듣기 싫으셨는지 조용히 방을 나가셨다.
- 나는 학교에서 조금 더 공부를 하다 평소보다 늦게 귀가했다.
- 그는 친구들이 떠난 뒤에도 혼자 술집에 남아 술을 더 마시다 집에 갔다.
- 가: 왜 책을 더 읽지 않고?
나: 피곤해서 집중이 잘 안 되네요. - 가: 조금 더 드시겠습니까?
나: 아니요, 저는 배가 부릅니다. - 가: 얘는 왜 이리 안 오지?
나: 오 분만 더 기다려 보고 안 오면 우리끼리 가자. 2.更,更加 2. 비교의 대상이나 어떤 기준보다 정도가 크게, 그 이상으로. 与比较对象或某个标准相比,程度加深;在那之上。 - 오늘 날씨는 어제보다 훨씬 더 추웠다.
- 승규는 이제 다 커서 아버지보다 키가 더 크다.
- 그는 밤이 되자 속력을 높여 더 빨리 차를 몰았다.
- 얼굴은 유민이가 지수보다 더 예쁘지만 마음씨는 지수가 더 곱다.
- 가: 시계를 좀 더 위로 달까요?
나: 아니다, 그 정도가 딱 좋은 것 같구나. - 가: 간이 맞나요?
나: 아니, 싱거워. 소금을 더 많이 넣어야겠어. 惯用语·谚语2 - 惯用语
- 더도 말고 덜도 말고
恰到好处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딱 적당하게. 不多不少,正合适。 - 그녀는 내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백만 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물어 보았다.
- 그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즘처럼만 장사가 잘 되면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았다.
- 가: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두 시간만 자고 일어나면 소원이 없겠어.
나: 피곤하면 얼른 집에 들어가서 쉬어. - 가: 보고서는 다 작성했나?
나: 선생님,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만 더 주시면 다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- 谚语
-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
一年都像中秋节 모든 것이 한가위 때만큼만 풍성해서 사는 것이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말. 意指所有一切都像中秋节时那样丰足、舒适的话该多好。 - 가: 다음 주면 벌써 추석이네요.
나: 그러게요,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고 일 년 내내 추석 때 같으면 좋겠네요. (无对应词汇)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. 语尾。表示充满现场感地转述过去亲身经历后发现的某个事实。 - 그날은 다들 신이 났더라.
- 너는 정말 많은 책을 읽었더구나.
- 그 아이는 말랐는데도 엄청 잘 먹더라.
- 우리나라 선수단이 그 기세로 나가면 금메달도 따겠더라.
- 가: 선생님, 제가 정리해서 보내 드린 자료는 보셨어요?
나: 그래. 정리를 깔끔하게 했더구나. 参考 ‘이다’, 동사와 형용사 또는 ‘-으시-', '-었-', '-겠-’ 뒤에, ‘-라', '-냐', '-니', '-구나', '-구려’ 등의 어미 앞에 붙여 쓴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