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몰ː라보다듣기]
- 活用
- 몰라보는[몰ː라보는], 몰라보아[몰ː라보아듣기](몰라봐[몰ː라봐듣기]), 몰라보니[몰ː라보니듣기], 몰라봅니다[몰ː라봄니다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认不出 1. 알 만한 사실이나 사물을 보고도 알아차리지 못하다. 看到事实或事物后也没有明白。 - 몰라보게 달라지다.
- 몰라보게 예뻐지다.
- 몰라보게 자라다.
- 몰라보도록 변하다.
- 몰라보리만큼 크다.
- 친구를 몰라보다.
- 천 씨는 정 선생을 몰라보고 그냥 지나치고 말았다.
- 아버지는 몰라보리만큼 훌쩍 자란 지수를 바라보았다.
- 가: 어제 오랜만에 유민이를 만났다며?
나: 응, 몰라보게 예뻐져서 깜짝 놀랐어. - 가: 이렇게 유명하신 분인지 모르고 몰라봐서 죄송합니다.
나: 별 말씀을요, 괜찮습니다. 2.不尊重,不尊敬 2. 예의를 갖추지 않고 행동하다. 无礼地行动。 - 상사를 몰라보다.
- 선배를 몰라보다.
- 선생님을 몰라보다.
- 아버지를 몰라보다.
- 어른을 몰라보다.
- 조상을 몰라보다.
- 요즘 아이들은 어른을 몰라보고 버릇없이 군다.
- 노인은 부모에게 반말하는 아이를 보고 어떻게 자랐기에 부모도 몰라볼까 하며 혀를 찼다.
- 가: 아무리 취했다고 해도 선배도 몰라볼까?
나: 그러게 말이야, 민준이가 어제 선배에게 대들고 화를 냈다면서. 3.不了解,不识 3.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하다. 不知道真正的价值。 - 가치를 몰라보다.
- 실력을 몰라보다.
- 명작을 몰라보다.
- 예술을 몰라보다.
- 인재를 몰라보다.
- 유명 화가가 그린 작품을 몰라보고 헐값에 팔아 넘겼다.
- 앞으로 장차 큰 인물이 될 이 아이를 몰라보고 함부로 대했다.
- 가: 나 같은 인재를 몰라보다니.
나: 그러지 말고 다른 회사에도 지원해 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