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무더나다듣기]
- 活用
- 묻어나[무더나듣기], 묻어나니[무더나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沾,沾上 1. 어떤 물건에 칠하거나 바른 물질이 다른 것에 닿았을 때 옮아서 묻다. 漆在或涂在某个东西上的物质碰触到其它东西时附上。 - 잉크가 묻어나다.
- 페인트가 묻어나다.
- 피가 묻어나다.
- 손에 묻어나다.
- 벽에서 묻어나다.
- 이제 막 페인트칠을 한 벽에 기대어 섰더니 벽에서 페인트가 묻어났다.
- 피가 옷에 흥건히 묻어날 정도인 것을 보니 그의 부상은 꽤 심각한 듯했다.
- 가: 손가락으로 선반 위를 만지니까 먼지가 새까맣게 묻어나왔어요.
나: 청소를 한 지 오래된 모양이에요. - 句型
- 1이 2에 묻어나다, 1이 2에서 묻어나다
2.浸染 2. 말이나 글 등에서 어떤 분위기나 감정 등이 드러나다. 话语或文章中显露出某种气氛或感情等。 - 마음이 묻어나다.
- 사랑이 묻어나다.
- 슬픔이 묻어나다.
- 진심이 묻어나다.
- 후회가 묻어나다.
- 그 작가의 글에서는 삶의 회한이 묻어났다.
- 진심이 묻어나는 남편의 편지를 읽으며 나는 눈물을 흘렸다.
- 가: 아내에 대해 말할 때 그 남자의 목소리에 슬픔이 묻어나는 것 같아.
나: 응, 세상을 떠난 아내가 많이 그리운 모양이야. - 句型
- 1이 2에 묻어나다, 1이 2에서 묻어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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