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묻따듣기]
- 活用
- 묻어[무더듣기], 묻으니[무드니듣기], 묻는[문는듣기]
- 派生词
- 묻히다1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埋 1. 물건을 특정 장소 속에 넣고 다른 물질로 위를 덮어서 가리다. 将东西放在特定场所内部,并用其它物体掩盖上。 - 거름을 묻다.
- 물건을 묻다.
- 발을 묻다.
- 시신을 묻다.
- 시체를 묻다.
- 항아리를 묻다.
- 땅속에 묻다.
- 땅에 묻다.
- 모래에 묻다.
- 묘지에 묻다.
- 깊숙이 묻다.
- 깊이 묻다.
- 나는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뒷산에 묻었다.
- 김치는 항아리에 넣어 땅에 묻어 놓은 것이 가장 맛있다.
- 가: 너희 집 개는 왜 저렇게 화단을 다 헤쳐 놓는 거야?
나: 자기가 묻어 놓은 뼈다귀 찾는다고 저러는 거야. 2.掩藏,掩盖 2. 일을 깊이 숨기어 감추다. 将事情深藏起来。 - 과거를 묻다.
- 범행을 묻다.
- 사건을 묻다.
- 사연을 묻다.
- 아픔을 묻다.
- 일을 묻다.
- 추억을 묻다.
- 과거로 묻다.
- 비밀로 묻다.
- 깊숙이 묻다.
- 깊이 묻다.
- 꼭꼭 묻다.
- 언니는 자신이 예전에 유명한 배우였다는 것을 과거로 묻고 외국으로 떠났다.
- 나는 이 일을 비밀로 묻어 두고 넘어가자니 양심의 가책을 받아 그럴 수 없었다.
- 가: 너 아직도 예전 애인을 잊지 못하고 있는 거야?
나: 아니야, 그 일은 벌써 다 가슴에 묻었어. - 句型
- 1이 2를 3에 묻다, 1이 2를 3으로 묻다
3.埋,掩 3. 얼굴을 다른 물체에 가리듯 기대다. 将脸靠在其它物体上,以使脸被遮住。 - 머리를 묻다.
- 얼굴을 묻다.
- 이마를 묻다.
- 베개에 묻다.
- 옷자락에 묻다.
- 혜리는 눈물을 흘리며 겉옷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기 시작했다.
- 수진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베개에 머리를 묻고 죽은 듯이 잤다.
4.埋 4.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. 将身体深深靠在椅子或被子等里面。 - 몸을 묻다.
- 피곤한 몸을 묻다.
- 소파에 묻다.
- 이불 속에 묻다.
- 침대에 묻다.
- 나는 피곤한 몸을 잠시라도 의자에 묻고 싶었다.
- 지수는 소파에 몸을 묻은 채 깊이 잠든 아들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.
- 가: 어제부터 승규가 침대에 몸을 묻고 꼼짝도 하지 않아.
나: 어제 일이 정말 고됐나 봐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