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드리박따듣기]
- 活用
- 들이박아[드리바가듣기], 들이박으니[드리바그니듣기], 들이박는[드리방는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撞,栽 1. 머리 등을 세게 부딪치다. 重重地碰到头部等。 - 모서리에 들이박다.
- 바닥에 들이박다.
- 문에 머리를 들이박다.
- 벽에 이마를 들이박다.
- 나는 넘어지면서 그대로 바닥에 이마를 들이박았다.
- 약이 바짝 오른 동생은 급기야 내 머리를 들이박았다.
- 가: 너 머리에 엄청 큰 혹이 났어.
나: 응, 잠결에 화장실을 가다가 문에 머리를 들이박았어. 2.顶,顶撞 2. 마구 대들거나 덤비다. 胡乱顶嘴或扑上去。 - 형을 들이박다.
- 아무나 들이박다.
- 마구 들이박다.
- 막무가내로 들이박다.
- 달려들어 들이박다.
- 사내는 술만 마시면 윗사람도 막무가내로 들이박았다.
- 나는 누구라도 들이박지 않으면 이 분이 풀릴 것 같지 않았다.
- 가: 민준이가 어제 또 싸움을 벌였다지?
나: 걔는 조금만 화가 나면 아무나 들이박는 버릇부터 고쳐야 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