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드러바키다듣기]
- 活用
- 들어박히어[드러바키어듣기/드러바키여듣기](들어박혀[드러바켜듣기]), 들어박히니[드러바키니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嵌入 1. 드러나지 않게 속으로 박히다. 不露出来而插入内部。 - 가시가 발바닥에 들어박히다.
- 발톱이 살에 들어박히다.
- 비난의 말이 마음에 들어박히다.
- 총알이 몸속에 들어박히다.
- 화살이 가슴에 들어박히다.
- 고양이는 발가락 사이에 들어박힌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냈다.
- 남의 가슴에 들어박혀 있는 화살보다 내 손가락 끝에 박힌 작은 가시가 더 아픈 법이다.
- 가: 이 옷은 총알도 몸속에 들어박히지 못하게 하는 방탄복이야.
나: 겉보기에는 옷감도 얇고 평범한 옷인데 정말 신기하네요. 2.嵌 2. 빈틈없이 좁은 간격으로 박히다. 以狭窄的间隔插着,不留缝隙。 - 기호가 들어박힌 표.
- 보석이 들어박힌 반지.
- 별이 밤하늘에 들어박히다.
- 빽빽이 들어박히다.
- 촘촘히 들어박히다.
- 시장에는 작은 상점들이 촘촘히 들어박혀 있었다.
- 석류는 잘 익은 열매 안에 씨가 무수히 들어박힌 과실이다.
- 그는 알이 총총 들어박힌 옥수수를 연상케 하는 가지런한 이를 가졌다.
- 가: 이 반지 정말 예쁘지?
나: 응, 작은 보석들이 들어박혀서 엄청 반짝거린다. 3.闷,呆,泡 3. 나가지 않고 한곳에만 머무르다. 不出去,只在一个地方。 - 골방에 들어박히다.
- 구석에 들어박히다.
- 도서관에 들어박히다.
- 방 안에 들어박히다.
- 집 안에 들어박히다.
- 그녀는 늘 집 안에 들어박혀 집 밖에는 별로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.
- 그는 시험에 떨어진 후 자기 방에 들어박혀 며칠 동안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.
- 가: 요새 승규 얼굴을 보기가 어렵네.
나: 응. 하숙집에 들어박혀서 꼼짝을 안 해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