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받침이 없거나 ‘ㄹ’ 받침인 동사 또는 ‘-으시-’ 뒤에 붙여 쓴다. ‘-ㄴ다고 하던’이 줄어든 말이다.
1.(无对应词汇) 1. (아주낮춤으로) 듣는 사람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에 대해 물어봄을 나타내는 표현. (高卑)表示询问听话人可能知道的事情。 - 그 사람은 시간을 잘 지킨다던?
- 승규는 언제 군대에 간다던?
- 민준이와 지수는 지금도 잘 사귄다던?
- 가: 유민이는 요즘 학원에 안 간다던?
나: 네. 요즘은 학원 안 다니고 혼자 예습, 복습을 한대요. - 가: 민준이는 이번 주말에 뭘 한다던?
나: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한다던데요. 2.(无对应词汇) 2. (아주낮춤으로) 앞의 내용을 강하게 부정하거나 반발하여 의문을 제기함을 나타내는 표현. (高卑)表示强烈否定或反驳前面的内容,并提出疑问。 - 지수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제시간에 온다던?
- 일을 믿고 맡길 수가 없네. 도대체 이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한다던?
- 승규는 대체 몇 년째 학교에 다니는 거니? 올해는 졸업을 하긴 한다던?
- 가: 김 대리는 지난주에도 휴가를 쓰더니, 한 주라도 휴가를 안 내면 안 된다던?
나: 오늘은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한답니다. 参考 주로 반어의 뜻을 가진 의문문으로 쓴다. - 参考词
- -는다던, -다던, -라던, -으라던
3.(无对应词汇) 3. 과거에 들은 사실을 떠올리며 뒤에 오는 말을 꾸밀 때 쓰는 표현. 表示回想起过去听到的事实,同时修饰后面的话。 - 집에서 잔다던 애가 어디 갔지?
- 자전거를 탄다던 사람이 구두를 신고 왔더라고요.
- 아홉 시까지 온다던 사람이 열 시가 넘었는데도 아직 안 오네요.
- 가: 누구에게 계속 전화하는 거니?
나: 전화를 기다린다던 친구가 전화를 해도 안 받아서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