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发音
- [내ː팽개치다듣기]
- 活用
- 내팽개치는[내ː팽개치는듣기], 내팽개치어[내ː팽개치어듣기/내ː팽개치여듣기](내팽개쳐[내ː팽개처듣기]), 내팽개치니[내ː팽개치니듣기], 내팽개칩니다[내ː팽개침니다듣기]
- 词类
- 「동사」 动词
1.扔掉 1. 힘껏 던져 버리다. 用力扔弃。 - 내팽개쳐 버리다.
- 가방을 내팽개치다.
- 물건을 내팽개치다.
- 짐을 내팽개치다.
- 책을 내팽개치다.
- 바닥에 내팽개치다.
- 그녀는 내가 건넨 꽃다발을 보란 듯이 땅바닥에 내팽개쳐 버렸다.
- 그는 공항에서 집에 도착해 짐만 겨우 내팽개치고는 곧바로 회사에 출근을 해야만 했다.
- 가: 너 왜 옷이란 옷은 다 꺼내서 방바닥에 내팽개쳐 놓니?
나: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요, 엄마. 2.扔弃,丢弃 2. 사람이나 일을 돌보지 않고 버려 두다. 把人或事放在一边不管。 - 가족을 내팽개치다.
- 살림을 내팽개치다.
- 식구를 내팽개치다.
- 아이를 내팽개치다.
- 친구를 내팽개치다.
- 아버지는 가족은 내팽개치고 일에 중독된 사람처럼 일에만 매달렸다.
- 그는 어린 아들을 집에다 내팽개쳐 두고 술만 마시러 다녔다.
- 그 소설가는 쓰다가 내팽개쳐 놓았던 소설을 올해는 꼭 끝내기로 마음먹었다.
- 그는 말로는 나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먼저 연락 한 번 하는 일 없이 나를 내팽개쳐 둔다.
- 쌀값이 떨어져 수확한 쌀을 모두 팔아도 적자가 날 상황이라 농민들은 다 익은 벼를 수확도 하지 않고 그대로 내팽개쳐 놓았다.
- 가: 수영이가 어제 나랑 같이 영화 보다가 남자 친구가 만나자니까 바로 가 버리는 거 있지.
나: 남자 친구가 만나자고 한다고 너를 내팽개치고 갔다는 거야? 말도 안 돼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