释义 |
- 全部参考
-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
- 词类
- 「어미」 语尾
(无对应词汇) (두루높임으로) 말하는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일러바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(普尊)终结语尾。表示说话人告发自己知道的事情。 - 누구누구는 바지에 오줌 쌌대요.
- 지수랑 민준이랑 둘이 뽀뽀했대요.
- 엄마, 승규는 공부도 안 하고 게임만 했대요.
- 가: 선생님, 유민이가 청소도 안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 갔대요.
나: 내일 유민이 오면 교무실로 오라고 하렴. - 全部参考
- 형용사 또는 ‘-으시-’, ‘-었-’, ‘-겠-’ 뒤에 붙여 쓴다. '-다고 해요'가 줄어든 말이다.
1.(无对应词汇) 1. (두루높임으로)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할 때 쓰는 표현. (普尊)表示间接转达他人所说的内容。 - 지수한테 내일 집에 오랬더니 시간이 없대요.
- 민준이가 교통사고로 입원을 했대요.
- 친구들이 새로 나온 영화가 무척 재밌대요.
- 가: 승규가 몸살이 났다던데 전화 좀 해 봐.
나: 아까 전화가 왔는데 지금은 괜찮대요. 2.(无对应词汇) 2. (두루높임으로) 듣는 사람이 이전에 들어서 알고 있는 사실을 물어볼 때 쓰는 표현. (普尊)表示询问听话人以前听到的事实。 - 옆 상가의 보수 공사는 다 끝났대요?
- 민준이가 오늘 해야 하는 공부는 다 했대요?
- 어르신께서 많이 편찮으셨다는데 요즘 건강은 어떠시대요?
- 가: 유민 씨가 딸을 낳았다던데 아이는 예쁘대요?
나: 네. 인사를 다녀온 사람들이 아이가 예쁘다고 난리예요. |